“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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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7월 14일에 송파구 내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마을과 함께하는 특수학교(급)지원사업』(이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위한 협약식이 거행되었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와 한국육영학교,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송파구 교육협력과 등 관내 장애인 지원기관들이 협력하여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 및 직업체험을 도와나갈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한국육영학교와 송파구 관내 특수학급 6개교에 재학중인 발달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맞춤형 진로설계를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진로체험은 각 분야 전문가와 직업인들이 학교에 방문하여 소개 및 체험수업을 진행되며 이를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가치관 형성을 도움과 동시에 일반 직무체험 및 4차산업혁명 분야의 직업을 다양하게 체험함으로써 졸업 후의 진로를 사전에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의 주요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분야와 문화예술분야, 전문기술분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기회를 거처 자신에게 맞는 직업분야를 선택하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 체험과정은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어 4차산업혁명분야로는 3D펜아트, 3D프린터, 드론,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경험해 볼 수 있고, 문화예술문화에서는 힙합래퍼, 댄서, 웹툰작가, 그리고 전문기술분야에서는 네일아트와 유튜브크리에이터 등의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다소 제한적이었던 발달장애학생들의 사회진출 범위를 넓히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변화된 일자리를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송파구 내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개선뿐만 아니라, 송파구 내 지역주민들이 장애학생들에게 가지고 있는 인식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기회라고도 볼 수 있다.

권득자 한국육영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라는 송파구에서 잘 적응하고 하나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 했다고 말하며 이를 함께 지원해준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센터와 송파진로직업체험센터, 송파구청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이 앞으로 발달장애 학생들의 진로설정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학교와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하며 발달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및 직업 교육을 받는 것과 이에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김성태센터장은 “한국최초로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송파구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모델을 운영”한다며 송파구에서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이부분은 수정하여서 하시면 좋겠습니다)